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 말 왜구의 침입 (문단 편집) === 일본 === 당시 일본은 [[남북조시대(일본)|남북조 시대]]의 내전 상태라 [[규슈]] 일대의 통제 자체가 불가능했고, '''오히려 규슈 일대의 호족과 도적들이 합세한 왜구들이 수도 [[교토]] 인근인 키나이(畿内)까지 약탈할 정도였다.''' 고려 정부에서는 왜구를 근절하기 위한 일본과 외교 교섭과 무력 압박을 동시에 했다.[[http://www.atla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57|기사]] 이 중 규슈탄다이 였던 이마가와 료순(今川了俊)은 고려 사신과 우호를 나누고 왜구를 토벌했으며 포로가 된 고려인들을 송환해주기도 했다. 그렇지만 왜구는 중앙 정부 자체가 없어져버려 고삐가 풀려버린 지방 세력들 그 자체였기 때문에 직접 토벌하지 않고서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없었다. 실제로 이들 중에는 호족들의 사략집단이 다수 섞여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. 더 거창한 추측중에는 특히나 [[황산대첩]] 까지는 아예 남조가 한반도 남부로 피난가려고 정규군 끌고 처들어왔던거고 그 군세가 괴멸당하고서 북조에 백기든거 아니냐는 추측(그후에 작게 처들어오던 해적들은 그냥 지방 호족들이 털려고 처들어온 수준이고)까지 있을 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